반응형 마마랑1 경주 아담하고 깨끗한 유아 키즈카페 마마랑 2주간 아이 어린이집방학이기도 하고, 애들 아빠도 출장 중이라 겸사 겸사 친정 경주에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물놀이나 야외활동하기도 너무 힘들고, 집에 있자니 형제끼리 어찌나 싸우는지 경주 키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 아들들은 37개월과 17개월인데, 첫째도 네 살이지만 정적으로 노는 걸 좋아해서 유아키즈카페인 마마랑에 다녀왔는데 넘 괜찮았어요. 경주 용황동 휴포레 아파트 앞에 있는 마마랑은 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유아 키즈카페예요. 이용요금과 메뉴 등은 사진은 참조해주세요. 규모는 크지는 않고, 대신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일일이 쫓아다니지 않아도 되서 저는 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어린이집 방학 기간이라 아이들로 북적북적했는데, 대부분 36.. 2019.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