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티스토리 글을 작성한 후에 네이버와 구글에 내 글이 검색될 수 있도록 2가지 작업을 늘 하고 있습니다. 바로 '구글 서치 콘솔'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내가 쓴 글의 웹페이지 수집을 요청하는 일입니다. 나의 티스토리가 최적화가 잘 되어 있고, 구글과 네이버에서 상위 노출이 되고 있다면 하지 않아도 되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글을 작성한 후에 일일이 그 글의 url 주소를 하나하나 수집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내가 쓴 티스토리 글의 웹페이지 주소(url)를 수집 요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티스토리 사이트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초보가 글 작성 후, 해야 할 일 2가지
1. '구글 서치 콘솔'에 웹페이지 수집 요청하기
2022.11.16 - [메타버스] - 티스토리 글 구글 서치 콘솔에 검색 등록하는 법
티스토리 글 구글 서치콘솔에 검색 등록하는 법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하고 나면 구글과 같은 검색 사이트에 내 글이 검색이 되어야 방문자가 유입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라면 내 티스토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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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웹페이지 수집 요청하기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내가 쓴 티스토리 글의 웹페이지 수집 요청하는 법
내 티스토리 사이트를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이미 등록을 했다면, 초반에는 내가 쓴 글이 네이버에 검색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웹페이지 수집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티스토리 사이트가 네이버에 최적화되어 있거나, 상위 노출이 잘 되고 있다면 사이트 등록만 해놓아도 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라면 일일이 웹페이지 수집 요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로그인을 합니다.
2. '웹마스터 도구'를 클릭합니다.
3. 사이트 목록에서 이미 등록한 내 티스토리 사이트 주소를 클릭합니다.
4. '요청' 메뉴에서 '웹 페이지 수집'을 클릭합니다.
5. 잠시 내 티스토리로 들어가 웹 페이지 수집을 요청할 내 티스토리 글의 주소(url)를 복사하기 해옵니다.
6. 다시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로 돌아와 '수집 요청 URL 입력'에 복사한 티스토리 글 주소(url)를 붙여 넣기 합니다.
7.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내가 쓴 티스토리 글의 웹 페이지 수집 요청 완료
- 수집 요청을 하면 처음에는 수집 요청 결과가 '요청 완료'로 뜹니다.
- 하지만 몇 분이 지나면'수집 성공'으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수집 요청이 완료된 웹 페이지의 주소는 '이미 요청된 URL입니다'가 뜹니다.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는 하루에 50개까지 웹 페이지 수집 요청이 가능합니다. 구글 컨솔이 일일 10개까지 등록되는 것에 비하면 50개까지 가능하니 등록이 수월한 편입니다.
이렇게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내가 쓴 티스토리 글의 웹 페이지 주소(URL)를 등록하면 네이버에 내 글이 검색되고 유입되는 경우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하루하루 지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웹 페이지 주소를 등록한다고 해서 네이버 상위 노출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꾸준히 쓰고, 키워드 분석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서 블로그를 키워나가는 것이 결국 정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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